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6회 (문단 편집) == 6회 개요 == 전반적으로 그동안 각종 논란을 상당히 의식하는 듯한 회차였다. 모든 논란의 중심이었던 김소혜 분량을 대폭 줄였고,[* 4회에 공연할 김소혜 팀과 그 상대방인 이해인 팀의 연습장면만 미리 3회에 땡겨서 방송하여 불필요한 논란을 낳았고, 이에 시청자들도 공연의 흐름을 헷갈려 했다. 다행히 6회에서는 6회에 공연하는 팀만 나오고, 7회에서 나올 팀의 연습 장면들을 아예 배제하여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였다.] ~~아마 7회에 몰아서 나오겠지...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3차 경연시 각 소절을 부르는 연습생의 이름을 자막으로 표시해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지난 2차 경연이 '다만세' 공연을 3회와 4회로 인위적으로 분할하여, 마치 유연정의 1조가 이길 것처럼 편집하는 낚시질을 하여 비판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딱 보컬 6개 공연만 보여주고 그 종합순위까지 공개하며 깔끔하게 끝냈다. 하지만 논란을 의식했다는 것이지 논란을 전부 개선했다는 것은 아니다. 2차 경연에서 조별로 투표인원이 틀려 불공정했다고 맹비난을 받자 이번 3차 경연에서는 투표인원 불공정성에 대한 개선 대신 아예 조별로 표를 공개안하는 꼼수를 부려 시청자들이 일일이 분석해서 투표수를 집계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또한 공연중에서 지난회에 비정상적인 투표수 격차의 원인으로 지적되었던 연습생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는데, 그 원인이 연습생 가족들의 입장과 투표를 차단해서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카메라에 안잡는 꼼수를 부렸을 수도 있다. * 뜬금 없는 운동화 [[PPL]]로 시작되었다. 11등 안에 든 연습생들에게만 주는 서프라이즈 선물이라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676924|그러나 61위까지도 다 가진 운동화]]. 사실은 운동화 협찬해주고 그걸로 광고 출연료 퉁친 거다.-- ~~ 따로 더 받았겠지. 연습생 소개시간 줄여가며 그렇게 영상을 길게 찍었는데~~ * 3차 경연으로 포지션별(보컬/랩/댄스) 평가를 한다고 공개하고, 연습생들은 순위 순서대로 포지션과 곡을 선택하였다. * 연습생들은 조별로 센터와 파트 분배를 정한 후 트레이너를 통해 보컬 수업을 받았다. * 보컬 6팀의 연습과 본 공연 장면이 교차 방영되었다. * 2차 투표 중간순위 발표. 5회 본방송 종료 후 시작된 2차 투표는 7회 본방송 종료까지 진행되며, 2차 평가순위 산정 결과 '''1위부터 35위까지의 연습생은 생존'''하고, 36위부터 61위까지의 26명의 연습생은 방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